[글로벌 톡톡] 크리스 바빈, 애피리오 CEO 입력2019.01.10 17:39 수정2019.01.11 01:3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틀린 결정을 내릴까봐 우물쭈물하다 시기를 놓치는 것은 최악의 실수다. 잘못된 판단은 다시 만회하면 된다.”-크리스 바빈, 애피리오(IT컨설팅 기업)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톰 엔더스, 에어버스 CEO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고 좌절하기만 하면 정작 중요한 기회를 놓칠 수 있다.” -톰 엔더스, 에어버스 CEO 2 [글로벌 톡톡] 기욤 페피, 프랑스국영철도 사장 “진실이 불편하다고 피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먼저 진실을 밝힌 뒤 합당한 해결책을 찾아가야 한다.” -기욤 페피, 프랑스국영철도(SNCF) 사장 3 [글로벌 톡톡] 크리스토퍼 나세타 힐튼월드와이드 CEO “훌륭한 리더는 올바른 조직 문화가 가져올 놀라운 성과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크리스토퍼 나세타 힐튼월드와이드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