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노영민 비서실장이 靑 직원들에게 당부한 세가지 `성과·소통·절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영민 비서실장이 靑 직원들에게 당부한 세가지 `성과·소통·절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오늘(9일) 청와대 비서진 전체에게 `성과와 소통, 절제` 등 세가지를 당부했습니다.

    노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직원들에게 보낸 `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당부`라는 제목의 서신을 통해 "오늘은 우리 정부가 출범한 지 610일, 20개월째인 날"이라며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앞당겼고 혁신적 포용국가로의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은 간단하지 않다"며 "성공한 정부, 성공한 대한민국을 위해 철저하게 대비하고 유능하게 응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제 대통령님께서는 `공직사회 전체가 비상한 각오로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변화와 혁신의 주역이 돼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며 "우리가 반드시, 지금 해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성과를 내는 청와대가 되어야 한다"며 "끊임없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토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둘째, 소통하고 경청하는 청와대가 되어야 한다"며 "현장을 찾아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노력이 필요한다"고 말했습니다.

    나아가 "셋째, 절제와 규율의 청와대가 되어야 한다"며 "사무실마다 벽에 걸린 ‘춘풍추상’ 문구를 다시한번 생각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노 실장은 끝으로 "제 방의 문은 언제든지 활짝 열려 있다"며 "국민을 위한 조언, 무엇이든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1등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수습기자(취재)를 뽑습니다.한국경제신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을 사시로 1964년 창간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

    2. 2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3. 3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