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열차표 예매…마음은 벌써 고향에 신경훈 기자 입력2019.01.08 17:56 수정2019.01.09 03:1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설 열차승차권 예매가 8일 시작됐다. 코레일은 이날부터 이틀간 온라인과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설 열차승차권을 판매한다. 8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을, 9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열차승차권을 판다. 이날 서울역 매표소 앞에 시민들이 열차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 시작…성공하는 방법은? 코레일이 설 연휴 기간 열차 승차권 예매를 8일 시작했다. 코레일은 이날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을, 9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mid... 2 경북도, 中企 운전자금 1200억원 지원 경상북도는 1일 설을 앞두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이 협력은행(총 14개)을 통해 대출받으면 도에서 대출금리 일부(2%, 1... 3 롯데, 설 명절 상품권 패키지 출시 롯데백화점은 26일 전국 점포에서 설 명절을 겨냥한 상품권 패키지 한정판매를 시작했다. 500만원, 1,000만원, 3,000만원, 5,000만원 등으로 구성된 상품권 패키지는 구매 금액과 결제 방식에 따라 구매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