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문화창고와 전속 계약…전지현·고소영과 한솥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윤지민이 엔터테인먼트 `문화창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약해온 윤지민은 배우 전지현, 고소영, 서지혜, 수현과 한 식구가 되며 새 보금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윤지민은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와 `귀부인`, `추노`, 영화 `오싹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왔다.
특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재벌가 며느리 캐릭터로 출연해 섬뜩한 두 얼굴의 악녀 본색을 제대로 선보이며 맹활약했다.
예능 `백년손님`에서는 남편과의 설레는 에피소드는 물론 가족들과의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센스 있는 입담에 그녀만의 달콤·살벌한 매력이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화창고 관계자는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다양한 이미지와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윤지민 배우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배우의 연기, 방송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새 보금자리를 만난 윤지민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윤지민 문화창고 전속계약 (사진=문화창고)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약해온 윤지민은 배우 전지현, 고소영, 서지혜, 수현과 한 식구가 되며 새 보금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윤지민은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와 `귀부인`, `추노`, 영화 `오싹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왔다.
특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재벌가 며느리 캐릭터로 출연해 섬뜩한 두 얼굴의 악녀 본색을 제대로 선보이며 맹활약했다.
예능 `백년손님`에서는 남편과의 설레는 에피소드는 물론 가족들과의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센스 있는 입담에 그녀만의 달콤·살벌한 매력이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화창고 관계자는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다양한 이미지와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윤지민 배우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배우의 연기, 방송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새 보금자리를 만난 윤지민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윤지민 문화창고 전속계약 (사진=문화창고)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