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美中훈풍에 증시 상승…"연준 통화 정책·지급 준비율 주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美中훈풍에 증시 상승…"연준 통화 정책·지급 준비율 주목"
    국내 증시가 미국의 통화정책 완화와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 소식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7일 전 거래일과 비교해 1.34% 오른 2,037.1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정다이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완화됐다"면서 "파월 연준 의장의 통화 정책 완화 신호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개선에 한 몫 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중국 인민은행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지급율 인하로 유동성 공급에 나섰고 중국 증시가 상승으로 화답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요인으로 풀이됩니다.

    연초부터 국내 증시는 미국 금리 상승과 중국발 경기 침체 우려로 2천선을 하회하는 등 하락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2천억원 넘게 내다 팔았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58억원, 1,646억원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가 3% 넘게 오른 가운데 SK하이닉스(0.69%), 현대차(0.84%), 삼성바이오로직스(1.84%), LG화학(3.78%), NAVER(4.78%) 등 대부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26% 오른 672.84에 마감했습니다.

    기관 투자가가 6거래일 연속 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도 이 대열에 동참했지만 개인 투자자가 381억원을 매수하며 지수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에서는 CJ ENM(4.13%)과 포스코켐텍(4.62%), 스튜디오드래곤(4.73%)이 강세를 보였고 셀트리온헬스케어(0.40%), 바이로메드(0.47%), 펄어비스(3.02%)도 올랐습니다.

    반면 코오롱티슈진(-2.79%), 에이치엘비(-1.35%), 메디톡스(-0.78%), 신라젠(-0.69%)은 하락했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