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中 ‘무역 담판’ 돌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과 중국이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차관급 무역협상을 시작했다. 8일까지 계속되는 협상에서 미국과 중국은 지식재산권과 관세·비관세 장벽 등에 대한 협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정말로 그들(중국)이 합의하고자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무역협상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제프리 게리시 미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운데)가 베이징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초점]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강세'…"추가 하락은 제한적"

      미국발 훈풍에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인상에 속도조절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미중 무역분쟁 해소 기대감도 작용하면서 코스피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는 관측이 나온...

    2. 2

      무역협상·'비둘기 파월'에 아시아 증시 안도…통화도 강세

      닛케이 3.2%, 항셍 1.5%↑…강달러 멈추자 호주달러·원화 상승미·중 무역 전쟁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7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크게 안도하는 모습을 보...

    3. 3

      오늘 열리는 미중 무역협상 7대 핵심 이슈는

      지식재산권·5G 안보·첨단제조업·에너지·농산물·車관세·은행 개방NYT "트럼프, 美경제 경고음 무시하고 중국 경기둔화로 자신감"세계 1,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