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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혼자가 캐디백 메는 건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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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드베리의 '약혼자 겸 캐디'
    결혼 앞두고 쭈타누깐 캐디로
    린드베리 인스타그램 캡처
    린드베리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해 4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이틀간의 연장 접전 끝에 박인비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사진 오른쪽)가 오랜 캐디이자 약혼자인 다니엘 테일러(왼쪽)와 한 가지 관계를 정리하고 새 출발한다.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은 4일(한국시간) “린드베리가 오랜 캐디를 잃지만 약혼자는 잃지 않는다”며 “테일러는 린드베리를 떠나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 가방을 멘다”고 전했다.

    린드베리와 테일러는 선수와 캐디 관계로 만나 결혼을 약속했다. 린드베리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테일러에게 백을 맡겼다가 2017년 다른 캐디와 잠시 함께했다. 지난해 다시 테일러에게 캐디를 부탁했고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투어 10년차 만에 감격스러운 첫 우승을 일궈냈다.

    하지만 린드베리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다시 테일러와 떨어져 투어를 뛰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은 이달 말 뉴질랜드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린드베리는 “연인이 선수와 캐디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때로는 쉽지 않은 일”이라며 “서로에게 조금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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