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글로벌 주요 이슈] 뉴욕증시 첫 거래일, 변동성 심화…은행o기술주 상승 동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 뉴욕증시 첫 거래일, 변동성 심화…은행·기술주 상승 동력

    2. 트럼프 "지난달 증시 흠집…무역협상 이뤄지면 돌아올 것"

    3. 12월 중국·유로존·미국 제조업지표 부진…세계 경기 둔화 우려

    4. 라이트하이저, 트럼프에 대중 추가관세 고려 요청


    새해 첫 거래일, 변동성 심화…은행·기술주 상승 동력



    뉴욕증시 새해 첫 거래일인 오늘, 변동성이 매우 가팔랐습니다. 장 초반 중국 제조업 PMI가 부진한데 이어,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의 협상 관련 강경한 태도에 장 초반 다우지수 400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우려감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장중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협상관련 우호적 발언으로 시장 달래기에 나서면서 하락폭은 점차 진정됐습니다. 여기에 은행과 IT, 정유주들이 올라가며 3대 지수 낙폭을 회복하며 새해 첫 거래일부터 변동성 장세가 심화됐습니다.

    트럼프 "지난달 증시 흠집…무역협상 이뤄지면 돌아올 것"

    현지시간 2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증시에는 작은 흠집이 있었다며, 무역협상이 제대로 이뤄지면 주가가 회복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시장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오늘 장 초반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의 발언에 압력을 받아 하락하던 뉴욕증시 이 소식에 상승 탄력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무역협상을 앞두고 중국과 합의가 잘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하지만 WSJ은 백악관 내부에서는 아직도 대중 관세 인상안이 논의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12월 중국·유로존·미국 제조업 PMI 부진…세계 경기 둔화 우려

    중국 12월 제조업 지표가 49.7을 기록하며, 50 이하 위축 국면으로 떨어졌습니다. 또 유로존 PMI도 예비치에는 부합했지만 이탈리아와 프랑스 제조업 지수가 50 이하로 내려가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늘 미국의 12월 제조업 PMI도 53.8로 두달 연속하락세를 보였는데요, 지난번 예비치도 13개월내 최저치임을 감안했을 때, 하락폭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WSJ은 세계 산업줄인 중국이 타격을 입으면서 각국의 제조 산업에 영향이 더 커질것으로 전망했습니다.

    USTR 라이트하이저, 트럼프에 대중 추가관세 고려 요청



    새해 첫 거래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중 추가 관세 고려를 요청했다고 알려지면서, 장 초반 급격한 하락의 원인이 됐습니다. 현지시간 2일 뉴욕타임스는 라이트 하이저 대표가 이런 견해를 주변 지인들에게 전했다고 보도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두 수입과 같은 겉핥기식 협상을 받아들이지 말라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CNBC는 강경파인 라이트하이저 대표의 발언이 놀랍지는 않지만 앞둔 미중 협상에 감정적 문제로 번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허정민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호텔 기업이다. ‘사람을 최우선으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업 문화는 글로벌 직장 문화 평가 기관 GPTW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메리어트는 직원의 성장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비긴, 비롱, 비컴’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제도를 제공한다. 유연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 성과 기반 보상, 전 세계 호텔 직원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원 의견 조사, 오픈 도어 정책, 공정대우 원칙을 통해 구성원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함께 밀레니얼·시니어·여성 워킹맘 등 3개 특별 부문에서 수상했다.최만수 기자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 역량이 조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지털 기반 직무관리체계를 구축해 직무기술서와 직무 이력을 상시 관리했다. 공단은 변화하는 정책과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조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육아·돌봄 지원 제도,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제도 도입에서 그치지 않고 관리자 인식 개선과 조직 내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와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명현 기자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전반에 걸친 단일 서비스형 스토리지 모델로 AI부터 아카이브까지 단순하고 유연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전인호 한국 지사장이 이끌고 있다.에버퓨어 코리아의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퓨어 코리아는 정기 설문조사인 ‘Pulse of Pure(PoP)’를 통해 직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 제도와 문화를 개선한다. 또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핵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직원 리소스 그룹(ERG)을 운영하며, 교육·멘토링·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내부 이동, 리더십 개발, 기술 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직적 승진뿐 아니라 직무 전환과 역량 확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리어 경로를 제공한다. 유연근무제와 가족 친화 복지 정책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함으로써 직원 만족과 조직 성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에버퓨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신뢰와 포용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한경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