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연맹 경남·부산본부는 2일 부산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부산어묵’을 1위로 선정했다. 부산어묵은 2015년부터 4년 연속 시민들로부터 부산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선정됐다. 대선소주, 기장미역, 생선회, 기장멸치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