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에어부산'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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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에어부산은 장 초반 5,700원까지 오르며 지난 12월 27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45% 오른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5,6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5,700원(+9.2%)까지 상승했다가 이후 밀려서 현재 5,400원(+3.45%)에서 머물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삼성증권,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우리은행, TIGER 코스닥150선물인버스 등이 있다.
[표]에어부산 거래원 동향
◆ 주체별 매매동향
- 개인의 거래비중 크게 높음, 거래비중 93.1% (최근한달)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7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196.5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199.2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 비중이 93.1%로 가장 높아, 이 종목의 주요 거래 주체는 개인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래프]에어부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