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는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96억5400만원 규모 성능 개량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2.5%에 해당한다. 기간은 2022년 11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기간이 끝날 때까지 상대방과 구체적 명칭에 관한 공시를 유보한다”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