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은 계열사인 포스코와 고순도 페로실리콘(Fe-SI) 공장 위탁운영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170억6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6.6%에 해당한다. 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