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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은, 한국GM 4045억 최종 출자…31일 R&D 법인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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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 부평공장. (사진=한경닷컴)
    한국GM 부평공장. (사진=한경닷컴)
    26일 한국지엠(GM)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이 한국GM에 4045억원을 최종 출자한다. 정부와 미국 GM 본사가 합의한 한국GM 경영 정상화와 관련 출자다. 이로써 산은이 약속한 지원안은 모두 실행된다.

    지난 4월 정부와 GM은 지난 4월 한국GM의 '10년 유지'를 조건으로 산은이 7억5000만달러(약 8100억원)를 출자하기로 했다. 산은은 시설자금 4045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한 한국GM 우선주 1190만6881주를 받았다. 이날 집행되는 4045억원은 이에 대한 주금이다. 산은은 먼저 절반을 지난 6월 집행한 바 있다.

    산은의 한국GM 법인분리 가처분 신청 취하로 법률적 걸림돌이 제거된 한국GM은 오는 31일 신설법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를 분할, 내년 1월 2일 등기할 예정이다. 신설법인에는 한국GM 총직원 1만3000여명 중 R&D 부문 인력 3000여명이 배속된다. GM 본사가 배정한 준중형 SUV와 새로운 CUV 관련 R&D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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