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4258억원 규모 LNG운반선 두 척 수주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24 10:15 수정2018.12.24 10: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중공업은 4258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두 척을 북미 지역 선주로부터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의 5.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1년 8월15일까지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중공업, 2096억 규모 LNGC 1척 수주 2 삼성중공업, 6500억원 짜리 해양플랜트 성공적으로 인도 3 삼성중공업 "6500억원 규모 대형 원유 생산설비 성공적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