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정미 "선거제 합의, 한국당이 딴소리…나경원, 입장 내놔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20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지난 여야 5당 합의 직후 혼란에 대해 명확한 입장표명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정미 "선거제 합의, 한국당이 딴소리…나경원, 입장 내놔야"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5당이 사인한 합의서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한국당에서 다른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한국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합의된 것이 아니다', '권력구조와 동시에 논의돼야 한다'고 말하며 합의문서에서 완전히 빗겨 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아니라면 내가 왜 단식을 풀었겠는가"라며 "합의문 문구를 하나하나 손보고 뜯어고치고, 직접 서명까지 했던 나 원내대표가 부정한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도 "여야 5당의 합의사항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은 하는데, 그 방안을 어떻게 할 것이냐를 적극 검토한다는 것이 팩트"라며 "한국당이 여러 이야기를 하는데 구상유취하고 어이없는 부분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전날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군소정당 이익을 위해 설계된 제도로 저지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주를 이뤘다고 한다"며 "사실상 5당 합의를 무색하게 하는 대단히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국회 정개특위, 연동형 비례제 등 선거제 쟁점 논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20일 정치개혁 제1소위원회를 열어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 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한다.정개특위 1소위는 지난 18일 ▲ 의석 배분방식 ...

    2. 2

      손학규 "정개특위 선거제 개혁 논의 이상기류…거취 생각"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상수…단식중단 잘한 건지 회의""촛불로 망한 한국당, 선거제 개혁 국민 여망 따라야"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9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이상기류가 발생하는 것 같다.지금 벌...

    3. 3

      한국당, 오늘 의총…선거제 개혁·임시국회 현안 논의

      자유한국당은 19일 의원총회를 열어 선거제 개혁 방안과 12월 임시국회 현안을 논의한다.원내지도부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 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 , 의원정수 확대 등 여야에서 거론되는 선거제 개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