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복합단지에 호수조망까지 누리는 광교컨벤션꿈에그린 상업시설
정부가 지속적으로 수도권 아파트 투기를 압박하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상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중에서도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되는 초대형 복합주거단지 상업시설이 안정성이 높아 1순위로 꼽히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정부의 추가적인 아파트 규제책까지 나왔다. 지난 규제지역의 확대와 수도권에 30만호 주택을 추가로 공급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수도권 주택 수요의 분산이 예상되면서 기존 주거상품들의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때문에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이러한 시기일수록 오히려 될만한 곳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투자자들이 주택 규제 압박으로 `똘똘한 한 채`를 선호했다면, 상가의 경우 크게 높아진 관심에 보다 안정적이고 확실한 `똘똘한 한 실`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배후수요로 임대수익 실현이 쉽고, 희소성으로 인해 자산가치 상승까지 기대되는 복합주거단지의 상가는 `똘똘한 한 실`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혀 연일 분양시장에서 조기 완판이 이뤄지고 있다.

한화건설이 12월 공급예정인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수원컨벤션센터 지원시설부지)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도 똘똘한 한 실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경기 광교신도시 내 복합개발단지 내 상업시설로 랜드마크 규모로 조성되며 고정수요는 물론, 유동인구까지 흡수가 가능해 투자성이 높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말한다.

한화건설의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은 광교 복합개발단지사업의 일원으로, 수원컨벤션센터, 갤러리아 백화점과, 아쿠아리움, 호텔이 함께 들어선다. 때문에 상업시설 위에 조성된 오피스텔 입주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갤러리아 백화점과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이용하는 외부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어 광교신도시 핵심 상권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수원컨벤션센터는 경기 남부를 대표할 융복합MICE산업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갤러리아 백화점은 연면적만 15만 ㎡의 대규모로, 경기 남부지역 대표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쿠아리움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조성된 아쿠아플라넷63의 2배 규모로 들어서며, 호텔 또한(288실 규모 예정), 유명호텔브랜드인 메리어트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복합단지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화건설의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은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광교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가에서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일부 호실)하며, 사색공원과 역사공원 등도 인접해 나들이 객을 끌어 모으기에 유리하다.

그리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가 상업시설 부지 반경 6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도 풍부하며, 이 밖에도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이 있어 자가용을 이용해 호텔이나 갤러리아백화점, 아쿠아리움을 이용하기위해 방문하는 방문객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업시설 주변에 신풍초등학교, 광교호수초등학교, 다산중학교을 비롯해 8개의 초·중·고 교육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지역 고정수요도 누릴 수 있다.

한화건설의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 북측에는 경기융합타운(2020년)과 광교법조타운(2019년 3월)이 예정되어 있어 개발호재로 상업시설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배후수요 증가도 늘어날 전망이다.

한화건설의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95에 마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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