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딥플라이’로 내 차 정보 확인 입력2018.12.18 17:28 수정2018.12.19 02:06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회사 엠브레인과 함께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술을 활용한 블랙박스 서비스인 딥플라이를 18일 선보였다. 기존 블랙박스에 IoT 위치정보시스템(GPS) 기능을 넣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슈+] 5G 기술 총집약…인공지능 안내로봇 '로타' "지니야~롯데타워 설명해줘" "롯데타워를 설명해 드릴게요~" 18일 롯데타워 스카이워크 전망대가 있는 118층. 승강기에서 내려 멀지 않은 곳에 KT의 5G(5세대 이동통신) 1호 B2B(기업 간 거래) 고객 ... 2 [최수진의 5G탐험]자꾸 끊기던 영상통화가…'홀로그램·360도'로 무한진화 "5G 스마트폰을 통한 영상통화를 최초로 경험하게 돼 감개무량 합니다." 5G(5세대 이동통신) 전파가 처음 송출되던 지난 1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SK텔레콤 네트워크 관리센터에서 열린... 3 휴대폰 문자, '카톡' 처럼…삼성·통신사 'RCS' 선보인다 휴대폰 문자메시지 서비스가 '카카오톡' 앱과 같이 변할 전망이다. 휴대폰 문자 서비스로 고화질·대용량 파일을 전송하고 그룹채팅이나 메시지 읽음 확인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