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EB하나은행, 학교 급식업무 자동정산 플랫폼 서비스 시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EB하나은행은 18일 서울시 무상 급식 업무를 위한 자동정산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올 4월 서울시의 학교 급식 업무를 대행하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급식업무 정산 자동화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6개월 간의 시스템 개발 및 파일럿 테스트 기간을 거쳐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새 정산 플랫폼 구축으로 식자재 납품, 납품 대금 정산, 생산업체로의 대금지급 등이 시스템을 통해 관리돼 투명하고 안정적인 대금 결제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기존에는 각 학교가 납품업체 공동계좌에 대금을 지급하고, 납품업체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및 은행 지점에 방문해 해당 자금을 수령한 후, 이를 다시 생산업체 계좌로 이체해야 하는 등 복잡한 절차가 있었다.

    KEB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 관계자는 "공사의 대금 지급에 앞서 중소 협력업체에게 판매대금을 선입금 해주는 금융지원 등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우리銀 임단협 타결…만 56세부터 임금피크제 적용

      시중은행들이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을 두고 노사 간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은행 노사가 올 임단협을 타결했다. 우리은행 노사는 핵심 쟁점인 임금피크제 진입 시기를 현행보다 1년 늦춘 만 56세로 연장하는 데 ...

    2. 2

      농협·KEB하나銀, 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

      농협은행과 KEB하나은행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소비자 관점에서 경영활동을 추진한 기업으로 평가됐을 때 받을 수 있...

    3. 3

      KEB하나, 글로벌 송금업체와 협약

      KEB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글로벌 송금 결제 기업인 웨스턴유니언과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과 힉멧 얼섹 웨스턴유니언 회장이 기념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