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과장 & 이대리] 한독 '기억다방'에서 만나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김과장 & 이대리] 한독 '기억다방'에서 만나요
    한독 임직원이 서울 시립도봉종합노인복지관에서 ‘기억다방’을 열었다. 기억다방은 ‘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을 줄인 말이다. 경도인지장애나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푸드트럭이다. 치매를 앓아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행사다.

    한독 제공

    ADVERTISEMENT

    1. 1

      [김과장 & 이대리] LG상사 직원들이 꼽은 전국 맛집

      서울 여의도공원을 기준으로 동쪽에는 높은 빌딩과 함께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고급 한식당과 일식집이 많은 이유다. 직장인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든든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적지 않다....

    2. 2

      [김과장 & 이대리] "유튜버로 '투잡' 직장인,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

      “좌우 참 다양한 시야를 배울 수 있죠~, 유튜브 뮤직만 들어도 본전 뽑죠~.”(다음 닉네임 자리*)지난달 20일자 김과장 이대리 <‘동영상으로 배운다’…유튜브...

    3. 3

      [김과장 & 이대리] "무조건 이색송년회" 특명…아이디어 짜내기 전쟁

      서울의 한 제조업체 마케팅 부서에 근무하는 이 대리(27)는 요즘 퇴근하면 예능 프로그램부터 챙겨본다. 송년회 사회를 맡았기 때문이다. 마이크를 잡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야 한다. 이 대리는 “팀별로 삼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