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17일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2018년도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완료했다. 올해는 전국 37개 사회복지시설 및 마을에 총 252㎾ 용량의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지난 13일 충북 음성 봉곡2리 마을회관 옥상에서 주민과 한화 관계자들이 발전설비 준공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