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현장에 ‘비비고’ 부스를 차리고 비빔밥을 컵에 담은 ‘비비컵’과 ‘비비고 김스낵’으로 만든 ‘비비김샌드’를 전달했다. 회사 측은 “행사 시작 5시간 만에 준비된 비비콘과 비비컵 1000개가 동났다”고 밝혔다.
CJ '비비콘' 홍콩·일본서 인기
CJ제일제당은 현장에 ‘비비고’ 부스를 차리고 비빔밥을 컵에 담은 ‘비비컵’과 ‘비비고 김스낵’으로 만든 ‘비비김샌드’를 전달했다. 회사 측은 “행사 시작 5시간 만에 준비된 비비콘과 비비컵 1000개가 동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