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의 깊이를 더해 '주油~'…재미 더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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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경광고대상
카드부문 최우수상 - 신한카드
카드부문 최우수상 - 신한카드
광고 헤드카피는 언어유희적 요소를 이용해 ‘당신의 마음을 읽어 주유, 할인의 깊이를 더해 주유’로 정했다. 이 헤드카피 하나만으로도 고객이 ‘주유’ 혜택을 담은 카드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을 것으로 본다. 아울러 기름값이 올라도 L당 10% 정률 할인을 제공한다는 점도 고유가 시대에 시의성 있는 마케팅으로 주효했다고 생각한다.
항상 신한카드에 지속적으로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고민을 바탕으로 탄생할 ‘딥’한 혜택을 기대해주길 바란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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