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지원 "김정은 연내 답방 가능성있다…답방시 비핵화 선언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 야 3당 출구 마련해줘야…야 3당 협조없이 개혁입법 안돼"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박지원 "김정은 연내 답방 가능성있다…답방시 비핵화 선언해야"
    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여전히 김 위원장이 연내 답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데 이어 "(북한의 최고지도자의) 신변 안전 문제를 가장 중시하므로 한국을 오면서 며칠 전부터 공개할 리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다만 김 위원장의 답방 시기를 '유동적'이라고 표현하면서 "연내, 아니면 내년 초라도 빠른 시일 내 답방해 비핵화 선언을 공개적으로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답방해 비핵화를 공개 선언하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나도 약속을 지켰으니 당신도 약속을 지키라. 바로 2차 북미정상회담을 하자'고 말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잘 설득하고, 또 미국에도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나가면 안 된다'고 설득해 답방을 하도록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바른미래당과 평화당, 정의당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농성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출구를 마련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과연 야 3당의 협조 없이 '박용진 3법' 통과와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인준이 될까.

    문재인 대통령 잔여 임기 3년간 개혁입법 아무것도 안 된다"며 "먼저 민주당이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기류 바뀐 靑 "김정은 연내 답방 어려워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이 점차 희박해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답방 요청에 대한 북측 침묵이 길어지면서 경호·의전상의 물리적 시간 부족 등을 이유로 청와대 내에서도 연내 답방은 사실...

    2. 2

      문정인 "金 연내 또는 내년 초 답방, 북미관계 등 지켜봐야"

      "북미 2차정상회담→남북미 종전선언→金답방 되면 환상적 순서"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10일 연내 또는 내년 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가능할지는 북미관계 등을 보면서 ...

    3. 3

      '올해 안' → '내년 초'…김정은 답방 시기 무게추 기울었나

      연내·내년 초 가능성 열어뒀던 靑 "재촉 않겠다" 기류 변화 감지답방 실익 등 두고 北 '장고'…북미정상회담 변수도 고려해야"모든 가능성 준비"…'연내 답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