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평産團 재생지구로 고시 입력2018.12.06 18:09 수정2018.12.07 02:31 지면A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경남 진주시는 6일 상평일반산업단지를 재생사업지구로 고시했다. 올 연말까지 지구단위 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설계 등을 위한 용역을 한 뒤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개발협약을 맺었다. 1978년 213만㎡ 규모의 공업지역으로 조성된 상평산단은 노후화가 심해 재생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7일 해오름동맹 합창 페스티벌 2 부산 벡스코서 글로벌 여성리더포럼 3 창원대, 방위산업 인재육성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