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돌 정세운, 첫 공식 팬클럽 창단식 선예매 1분 만에 전석 매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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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의 공식 팬클럽 창단식 <행운을 찾아서> 티켓이 선예매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행운을 찾아서>는 정세운이 데뷔 1여 년 만에 공식 팬클럽 `행운`을 창단하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클럽 창단식으로, 4일 오후 선예매를 시작한 지 약 1분 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되며 정세운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정세운은 팬들과 같이 팬클럽 `행운`의 창단을 축하하고, 특별한 무대와 색다른 이벤트를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첫 팬클럽 창단식을 전석 매진시키며 다시 한 번 눈길을 끈 정세운은 최근 음악과 방송을 오가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곡 `JUST U`(저스트 유)을 비롯해 이후 발표한 `BABY IT`S U`(베이비 잇츠 유), `20 Something’(투웬티 썸띵) 등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경쾌한 댄스곡부터 어쿠스틱한 음악까지 모든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을 얻었다.
한편, 정세운의 공식 팬클럽 창단식 <행운을 찾아서>는 오는 2019년 1월 19일 오후 6시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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