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重, 국내 최대 규모 안전교육센터 개소 입력2018.12.04 17:46 수정2018.12.05 01:43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은 4일 울산 본사에 생산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통합안전교육센터를 열었다. 국내 기업의 안전교육 시설 가운데 최대 규모(연면적 3591㎡)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체험할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기아차, 2019년형 K7 안전·편의사양 강화 기아자동차가 중형 세단 K7의 2019년형 모델을 선보였다. 고속도로 주행보조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주행안전 기술을 중간 트림(세부 모델)인 노블레스 모델부터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2.4 가솔린 모델 기... 2 현대중공업그룹, 4200억원 규모 LNG선 2척 수주 올해 모두 145척·124억 달러 수주…"목표 초과 달성 기대" 현대중공업그룹이 연말 시즌을 앞두고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해 올해 수주 목표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 현대삼호... 3 [기업 포커스] "영사기 없이 3D 영화"…삼성, LED 스크린 공개 삼성전자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 영사기 없이도 영화를 볼 수 있는 ‘3차원(3D) LED(발광다이오드) 스크린’을 활용한 ‘슈퍼 S관’을 열었다. 국내 첫 3D 방식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