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영사기 없이 3D 영화"…삼성, LED 스크린 공개 입력2018.12.02 18:34 수정2018.12.03 01:5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 영사기 없이도 영화를 볼 수 있는 ‘3차원(3D) LED(발광다이오드) 스크린’을 활용한 ‘슈퍼 S관’을 열었다. 국내 첫 3D 방식의 LED 스크린이다. 가로 10m, 세로 5.4m 크기의 대화면에 풀HD(4K)급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2D 영화도 상영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숨죽인 재계의 '별'들…이번주 임원인사 슈퍼위크 삼성 SK 한화 등 국내 주요 그룹이 이번주 사장단 및 임원 인사를 순차적으로 한다. 불황에 대비하기 위한 ‘쇄신 인사’와 ‘발탁 인사’가 맞물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계의 ... 2 삼성 갤럭시 8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가 8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종합 1위에 올랐다.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3일 발표한 ‘2018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는... 3 삼성그룹 계열사 이웃돕기 성금 500억…20년간 5700억원 기탁 삼성그룹은 계열사들이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고 2일 발표했다.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252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