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모은 ‘사랑의 동전’ 입력2018.12.04 17:30 수정2018.12.05 03:05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4일 서울 광진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그동안 모은 동전을 기부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위해 광진구 내 43개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들은 1년간 저금통에 동전을 모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 세계 어린이 6억2000만명 학교 화장실 부족에 시달려 2 한강, 스웨덴 국왕에 노벨문학상 메달·증서 받아 3 10년째 묶였던 판사정원, 5년간 370명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