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연봉킹` 김연추 한투 차장 사표…미래에셋대우 이직설 `솔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봉킹` 김연추 한투 차장 사표…미래에셋대우 이직설 `솔솔`
    한국투자증권이 핵심 인력이 잇따라 이탈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성락 투자금융본부장에 이어 올해 상반기 22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아 화제가 됐던 김연추 투자공학부 차장까지 사표를 냈습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김성락 투자금융본부장의 사표가 수리된 데 이어 최근 김연추 투자공학부 차장도 회사에 사표를 냈습니다. 현재 사표는 수리중에 있습니다.

    김연추 차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억1,100만원, 상여 21억1,900만원 등 총 22억3,000만원을 받았습니다. 직접 개발한 양매도 상장지수증권(ETN) 상품이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거액의 성과급을 받은 겁니다. 당시 한국투자증권 최대주주인 김남구 부회장(13억1,135억원)과 최고경영자(CEO)인 유상호 사장(20억2,755만원) 보다도 보수가 많아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김 차장에 앞서 그의 직속 상관이었던 김성락 한국투자증권 전 본부장도 회사를 떠났습니다. 김성락 전 본부장은 상반기 총 22억6,000만원을 받아 증권업계 전체 연봉 1위를 기록했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들이 나란히 경쟁사인 미래에셋대우로 자리를 옮긴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10월부터 이직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수차례 평판 조회도 오고갔다는 전언입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