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코스메틱, 신규 브랜드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 론칭
-코웨이 코스메틱, 극한 도심 환경 속 2030 여성 소비자 겨냥한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 신규 브랜드 론칭

-드래곤스블러드 수액, 호랑가시나무 등 극한 환경에서 생존한 슈퍼 플랜트(Super Plant)에서 추출한 독자 유효성분 내세워

-슈퍼 플랜트의 생존 에너지를 담아 `드래곤펩타이드™ 앰플 세럼`과 `호랑가시테놀™ 원액 토너` 등 신제품 5종 선보여

코웨이(대표이사: 이해선)의 코스메틱 사업부에서 피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Refresh Your Life)을 선사하는 셀 코슈메티컬 브랜드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Refresh by Re:NK)`를 출시했다.

코웨이는 깨끗한 물과 공기, 건강한 수면 등 라이프 케어 서비스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생활 환경가전에 이어 지난 2010년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인 `리엔케이(Re:NK)`의 출시를 시작으로 코스메틱 분야로까지 사업을 확대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코웨이 코스메틱 사업부는 검증된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브랜드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는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라이프 셀(Life Cell)에 맞는 리프레쉬 처방으로 `피부 생존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스트레스 등으로 예민하고 지친 피부 회복이 시급한 2030 여성 소비자를 겨냥했다.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는 브랜드 신규 론칭과 함께 극한 식물의 생존 에너지를 담은 신제품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드래곤스블러드, 호랑가시나무 등 극한의 자연환경 속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보인 슈퍼 플랜트(Super Plant)에서 추출한 독자 유효성분을 담아 도심 속 상처 받은 피부 회복에 도움을 준다. 신제품은 `드래곤펩타이드™` 라인의 앰플 세럼과 앰플 크림, `호랑가시테놀™` 라인의 클렌징 젤, 원액 토너, 앰플 마스크 등 총 5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드래곤펩타이드™ 앰플 세럼`은 예민하고 진정이 필요한 피부를 집중 관리해 일명 `생존세럼`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미세먼지 등으로 척박한 환경인 요즘 독자성분인 드래곤펩타이드™가 73% 함유돼 효과적으로 보습막을 형성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예민하고 상처 받은 피부 회복과 진정에 도움을 주어 피부생존에는 필수인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트레할로스, 베타인, 비타민 C 유도체 등으로 구성된 보습진정캡슐이 더해져 스트레스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요즘 2030 여성들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대기오염과 같은 환경 문제뿐 아니라 취업, 이직, 연애 등 수 많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간다"며 "생존뷰티를 내세운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는 힘겨운 일상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닌 이겨내겠다라는 의지를 가진 여성들을 위한 것으로 일시적인 기분전환이나 힐링이 아닌 근본적인 피부 생존력을 강조한 브랜드이다"고 설명했다.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는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지난 23일 `생존뷰티`를 컨셉으로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뷰티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판매 채널관계자 등 다수의 방문객들이 참석해 브랜드와 신제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엘르코리아 디지털 디렉터인 김미구 기자가 참석해 대표 제품인 호랑가시테놀™ 원액 토너와 드래곤펩타이드™ 앰플 세럼의 활용법과 나만의 리프레쉬 팁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는 정제수를 대체하여 라이프 셀(Life Cell)마다 다른 고농축 독자성분을 함유하고, 전 제품 EWG 그린등급은 물론 화해 20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저자극 테스트 완료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드래곤펩타이드™ 앰플세럼과 호랑가시테놀™ 원액토너를 포함한 신제품 5종은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는 12월 3일부터는 지마켓에서, 이후에는 GS샵, 11번가, 신계계몰, H몰에서도 구입 가능하며 런칭기념 이벤트로 약 일주일간 세럼을 구매할 시, 토너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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