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황후의 품격’ 장나라-윤소이, 황후와 황실 유모 ‘베일 싸인 만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황후의 품격’ 장나라-윤소이, 황후와 황실 유모 ‘베일 싸인 만남’


    ‘황후의 품격’ 장나라와 윤소이가 황후와 황실 유모의 ‘베일 싸인 만남’을 선보인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9.9%를, 전국 시청률은 9.3%를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던 상황. 장나라-최진혁-신성록-신은경-이엘리야 등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에서 비롯된 호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쾌속질주 스토리 전개, 감각 있는 영상미가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 지난 방송분에서는 반전을 거듭하는, 스펙터클한 극의 서사가 이어지면서 안방극장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황제 이혁(신성록)은 민유라(이엘리야)를 구하기 위해 태후 (신은경)의 명령에 따라 오써니(장나라)와 혼인을 치르게 됐던 터. 황제에게 로맨틱한 뮤지컬 프러포즈까지 받은 오써니는 혼례식 당일, 크레인 사고로 죽음의 위기를 겪었지만, 황실경호원 천우빈(최진혁)이 목숨을 구해주면서 천우빈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특히 오는 5일 방송분에서는 비밀을 숨기고 있는 황실 유모 서강희 역의 윤소이가 본격적으로 등장, 장나라와 마주 서는 모습이 담길 전망이어서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극중 아리 공주(오아린)가 유모 서강희(윤소이)와 함께 황후 오써니(장나라)를 방문하는 장면. 환한 미소로 두 사람을 맞은 오써니는 대화 도중 이상한 느낌을 받은 듯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서강희는 의뭉스러운 눈빛에 이어 싸늘한 표정으로 돌변한다. 오써니에게 차가운 반응을 보이는 서강희에게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장나라와 윤소이의 ‘베일 싸인 만남’ 장면은 경기도 일산 일대에서 촬영됐다. 촬영을 기다리면서 장나라와 윤소이는 아역 오아린의 발랄하고 귀여운 애교를 지켜보며 연신 미소를 지었던 상태. 리허설에서부터 똑 부러지게 연기를 보여주는 오아린으로 인해 현장은 화기애애한 웃음이 가득했다. 이어 장나라는 찬바람이 불다 못해 냉담한 유모 윤소이에게 의문을 가지는 오써니의 면모를, 윤소이는 경직되고 서늘한 분위기의 유모 서강희의 느낌을 오롯이 살리며 자연스럽게 장면을 완성했다.

    제작진 측은 “비밀을 지니고 있는 유모 서강희 역의 윤소이가 전격 합류하면서, 더욱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가 진행될 것”이라며 “장나라와 만난 윤소이가 서늘한 표정을 짓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장나라가 윤소이로 인해 또 다시 고난을 겪에 될 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황후의 품격’ 9, 10회 분은 오는 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호텔 기업이다. ‘사람을 최우선으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업 문화는 글로벌 직장 문화 평가 기관 GPTW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메리어트는 직원의 성장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비긴, 비롱, 비컴’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제도를 제공한다. 유연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 성과 기반 보상, 전 세계 호텔 직원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원 의견 조사, 오픈 도어 정책, 공정대우 원칙을 통해 구성원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함께 밀레니얼·시니어·여성 워킹맘 등 3개 특별 부문에서 수상했다.최만수 기자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 역량이 조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지털 기반 직무관리체계를 구축해 직무기술서와 직무 이력을 상시 관리했다. 공단은 변화하는 정책과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조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육아·돌봄 지원 제도,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제도 도입에서 그치지 않고 관리자 인식 개선과 조직 내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와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명현 기자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전반에 걸친 단일 서비스형 스토리지 모델로 AI부터 아카이브까지 단순하고 유연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전인호 한국 지사장이 이끌고 있다.에버퓨어 코리아의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퓨어 코리아는 정기 설문조사인 ‘Pulse of Pure(PoP)’를 통해 직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 제도와 문화를 개선한다. 또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핵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직원 리소스 그룹(ERG)을 운영하며, 교육·멘토링·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내부 이동, 리더십 개발, 기술 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직적 승진뿐 아니라 직무 전환과 역량 확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리어 경로를 제공한다. 유연근무제와 가족 친화 복지 정책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함으로써 직원 만족과 조직 성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에버퓨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신뢰와 포용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한경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