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세안 음식축제’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우 온 마웅 미얀마 관광부 장관(둘째줄 왼쪽 네 번째)과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다섯 번째)이 주한 아세안국가 대사, 각국 대표 요리사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