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세안 음식축제’ 개막 신경훈 기자 입력2018.11.29 17:14 수정2018.11.30 03:18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018 아세안 음식축제’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우 온 마웅 미얀마 관광부 장관(둘째줄 왼쪽 네 번째)과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다섯 번째)이 주한 아세안국가 대사, 각국 대표 요리사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북한, 아세안 회원국 상대 '트랙2' 외교 시동" 2 [김영선의 'ASEAN 톺아보기' (10)] 신남방정책과 美 '인도·태평양 전략' 3 리셴룽 "亞, 중국이냐 미국이냐 선택 강요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