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회장, 北이탈민 돕기 성금 2억 입력2018.11.29 17:32 수정2018.11.30 03:2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사진)은 29일 ‘Choi’s 해피 펀드’를 통해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성금 2억원을 남북하나재단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의 교육 및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Choi’s 해피 펀드는 최 회장이 사랑의 열매에 사재를 출연해 조성한 기금으로 2013년 이후 약 25억원이 모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네트웍스, 내년 주당순이익 하향 조정…목표가↓"-하나 하나금융투자는 7일 SK네트웍스에 대해 내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소폭 하향했고 최근 주가 하락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7000원에서 6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재선 연구원은 "... 2 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412억…전년比 20%↓ SK네트웍스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5300억원과 영업이익 41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6.6%, 20.0% 뒷걸음질 쳤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 3 현대차-SK네트웍스, 초고속 충전기 갖춘 전기차 충전소 설립 내년 하반기 서울 길동에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 1호 오픈 현대자동차와 SK네트웍스가 손잡고 전기차 전용 충전소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는 31일 서울 영동대로 사옥에서 SK네트웍스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