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종영 ‘최고의 이혼’ 이엘, 진유영 그 자체였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종영 ‘최고의 이혼’ 이엘, 진유영 그 자체였다


    ‘최고의 이혼’ 이엘이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엘은 "함께한 배우들, 스태프들, 그리고 진유영과도 헤어지기 아쉽고 슬프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리고 두 달 동안 진유영으로 여러분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끝까지 석무와 휘루, 장현, 유영을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극중 이엘은 직설적인 성격을 가졌지만 알고 보면 마음이 약해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진유영 역을 맡았다. 강렬하고 센 캐릭터 위주의 전작들과 달리 `최고의 이혼` 속 진유영은 모든 것을 안으로 감내해내고, 내면의 고집과 강단이 있는 단아한 매력의 캐릭터.

    진유영을 표현해내는 이엘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매회 눈길을 끌었지만, 무엇보다 엄마처럼 비참하게 살기 싫었던 진유영이 바람을 피우는 남편 이장현(손석구)에게 울분을 토해내는 감정 열연은 단연 돋보였던 장면이었다. 평소 쿨함과 담담함을 유지했던 진유영이 혼란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면서 캐릭터의 심리를 허망함과 분노, 절망, 냉담 등 복잡한 감정 변화로 표현해 극에 몰입할 수밖에 없는 흡인력을 발휘한 것.

    이에 이엘이 진유영의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깊은 여운을 남겼다는 호평과 동시에 `캐릭터 치트키`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는 칭찬이 이어졌다.

    작품마다 적재적소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맛깔나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이엘. 처음으로 맡는 지상파 주연작 `최고의 이혼`에서도 이엘표 `진유영`을 완성, 벌써부터 그의 다음 행보를 더욱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호텔 기업이다. ‘사람을 최우선으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업 문화는 글로벌 직장 문화 평가 기관 GPTW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메리어트는 직원의 성장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비긴, 비롱, 비컴’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제도를 제공한다. 유연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 성과 기반 보상, 전 세계 호텔 직원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원 의견 조사, 오픈 도어 정책, 공정대우 원칙을 통해 구성원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함께 밀레니얼·시니어·여성 워킹맘 등 3개 특별 부문에서 수상했다.최만수 기자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 역량이 조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지털 기반 직무관리체계를 구축해 직무기술서와 직무 이력을 상시 관리했다. 공단은 변화하는 정책과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조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육아·돌봄 지원 제도,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제도 도입에서 그치지 않고 관리자 인식 개선과 조직 내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와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명현 기자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전반에 걸친 단일 서비스형 스토리지 모델로 AI부터 아카이브까지 단순하고 유연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전인호 한국 지사장이 이끌고 있다.에버퓨어 코리아의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퓨어 코리아는 정기 설문조사인 ‘Pulse of Pure(PoP)’를 통해 직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 제도와 문화를 개선한다. 또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핵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직원 리소스 그룹(ERG)을 운영하며, 교육·멘토링·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내부 이동, 리더십 개발, 기술 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직적 승진뿐 아니라 직무 전환과 역량 확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리어 경로를 제공한다. 유연근무제와 가족 친화 복지 정책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함으로써 직원 만족과 조직 성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에버퓨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신뢰와 포용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한경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