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미래 성장동력 창출 위한 축제의 장…'2018 퓨처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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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최근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2018 퓨처컵(Future Cup)’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존은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발전된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막을 내린 퓨처컵에선 ‘모바일 매장 예약 관리 시스템’ 프로젝트를 포함해 총 10개의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퓨처 토크(Future Talk)’ 세션에선 외부 전문가 강연을 마련해 미래 스크린 융복합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장철호 골프존 개발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그동안 연구개발에 매진한 직원들의 동기 부여를 더욱 고취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연구원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속 발전시키고 직원 간 격려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지난 16일 막을 내린 퓨처컵에선 ‘모바일 매장 예약 관리 시스템’ 프로젝트를 포함해 총 10개의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퓨처 토크(Future Talk)’ 세션에선 외부 전문가 강연을 마련해 미래 스크린 융복합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장철호 골프존 개발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그동안 연구개발에 매진한 직원들의 동기 부여를 더욱 고취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연구원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속 발전시키고 직원 간 격려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