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장애청소년 음악회' 열어 입력2018.11.15 18:57 수정2018.11.16 03:0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화재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9회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열었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왼쪽 세 번째)이 김종훈, 서민교, 홍태중 학생에게 음악재능 장학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삼성화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화재,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 개최 삼성화재는 제9회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뽀꼬 아 뽀꼬는 삼성화재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들에게 교육과 공연기... 2 삼성화재, 순이익 5.6% 증가한 2371억 삼성화재는 올 3분기 순이익이 23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늘었다고 14일 발표했다. 3분기까지 누적으로는 9027억원으로 같은 기간 10.1% 줄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 ... 3 삼성화재, '예의 바른' 정해인…2030세대 마음 녹이다 삼성화재는 지난 5월 배우 정해인을 새로운 기업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배우 차태현의 뒤를 이어 삼성화재 모델이 된 정해인은 전임 차태현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젊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통해 젊은 고객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