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402 위안… 0.33% 가치 상승 입력2018.11.14 10:21 수정2018.11.14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 환율을 달러당 6.9402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3일 고시환율 달러당 6.947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33% 상승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0.25% 하락 출발 14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6.57 포인트 ( 0.25% ) 하락 한 2648.31 으로 출발했다. 한경닷컴 2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0.11% 상승 마감 13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94포인트(0.11%) 상승한 2633.46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3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0.67% 상승 마감 12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42포인트(0.67%) 상승한 2616.29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