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G-세라믹페어 주제관, 스타일리스트와 도예작가 유한나&최재일 콜라보 열려

입력2018.11.12 11:02 수정2018.11.14 09:14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18 G-세라믹페어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었다.

G-세라믹페어의 대표 전시인 ‘맛있는 그릇, 미식기(美食器)미식가(美食家)’ 주제관에서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유한나와 도예작가 최재일의 콜라보레이션 전시가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그릇이 만들어진 과정부터 식탁 위에 올라가기 까지의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과정을 전시했으며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자연에서 그릇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이야기가 담긴 전시를 통해 그릇이 만들지는 과정과 식탁 위에서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영상등 하께 소통하는 전시 가 진행 되었다.

틸테이블의 수준높은 식물디자인과 우림퍼니쳐의 고급가구 또한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의 전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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