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휠라코리아'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11일 연속 순매수(125.0만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08일 휠라코리아는 장 초반 50,000원까지 오르며 지난 11월 07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6% 오른 4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49,1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49,050원(+0.62%)까지 살짝 밀린 후 상승 반전해서 50,000원(+2.56%)까지 올랐었는데, 현재는 49,900원(+2.36%)에서 머물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11일 연속 순매수(125.0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6.9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7.1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9.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4.8%, 31.0%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1일 연속 125.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휠라코리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영업이익 컨센서스 +18%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 대신증권, BUY
11월 02일 대신증권의 유정현, 이나연 애널리스트는 휠라코리아에 대해 "전일 휠라코리아(081660, TP 60,000원)의 자회사인 Acushnet이 3Q18 잠정 실적을 발표하였음. 매출액은 yoy 6.7% 증가한 $3억 7,043만, 영업이익은 yoy 34.9% 증가한 $2,587만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였음"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