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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대신 '키움 히어로즈'…키움證, 5년 500억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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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이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로 확정됐다. 넥센 히어로즈는 내년부터 키움 히어로즈로 새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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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은 6일 히어로즈 구단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이며, 후원금액은 500억원(연 100억원)이다.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는 따로 지급한다.

    키움증권은 추진 중인 인터넷전문은행 사업 등을 알리는 데 프로야구 스폰서십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이번 계약을 추진했다. 히어로즈는 키움증권과 5년 장기 계약을 맺으면서 재정 고민을 덜게 됐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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