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 포천힐스 등 서울 1시간 이내 ‘톱5’ 가성비 골프장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천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포천힐스’는 1인당 13만원부터 시작한다. ‘푸른솔포천’은 선단IC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골프장으로 18홀 그린피, 라운드 전 식사, 음료까지 포함해서 최저가 13만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지난해 회원제에서 퍼블릭 골프장으로 변경하며 클럽하우스와 레스토랑 등 시설 전반을 리모델한 ‘필로스’는 신북IC에서 15분 만에 진입할 수 있으며 그린피가 8만원부터다.
포천 ’가성비 톱5 골프장’의 자세한 정보는 XGOL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