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임기 마친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과 악수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05 17:43 수정2018.11.06 01:05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미군 주요직위자 차담회에서 2년6개월여 임기를 마치고 다음달 한국을 떠나는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 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야정 협의체, 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문 대통령 "첫 출발 아주 좋았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5일 청와대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법안 처리 및 예산 반영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한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 2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는 성과…나머지는 "추진·노력" 선언적 수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 간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서 12개 사항의 합의문이 나오자 여야 간 새 협치모델에 대한 기대가 ... 3 협치 첫발…"탄력근로·광주형일자리 협력"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5일 청와대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를 열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탄력근로제를 확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