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박스로 변신한 갤러리아명품관 입력2018.11.04 18:50 수정2018.11.05 02:0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압구정동 갤리리아명품관은 4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명품 브랜드 샤넬과 함께 건물 외관을 커다란 선물 박스 모양으로 꾸몄다. 샤넬의 대표 향수 모델 ‘샤넬 넘버 5 레드 에디션’ 대형 모형과 크리스마스트리 6개를 설치했다. 한화갤러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마트 '블랙이오' 행사…겨울용품 최대 50% 할인 이마트가 구스다운, 온수매트 등 겨울 상품을 오는 14일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개점 25년을 기념하고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 대형 할인행사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이마트가 진행 중인 ‘블랙이오&rs... 2 21년만에 CI 바꾼 홈플러스…'모바일·지역밀착' 공격경영 시동 홈플러스가 창립 21년 만에 기업이미지(CI·사진)를 1일 바꿨다. 홈플러스는 CI 교체를 계기로 본격적인 공격 경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존 홈플러스 CI에는 ‘Home plus&rsquo... 3 현대百, 면세점 문 열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1일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개관식을 했다. 개관식에는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왼쪽부터), 윤신 한국도심공항 사장,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정순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