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승 서울산업진흥원 신임 대표 입력2018.11.01 03:14 수정2018.11.01 03:14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시는 서울산업진흥원 신임 대표이사에 장영승 진인사컴퍼니 대표(55·사진)를 31일 임명했다. 장 신임 대표는 1990년 그룹웨어 전문기업인 나눔기술을 창업한 벤처 1세대 인물이다. 서울시는 또 서울시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종해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신임 대표에 김영대 전 국회의원(17대), 신임 이사장에 최영준 전 광주문화방송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연세대, 논술효력정지에…"본안까지 법원 판단 기다릴 것" 2 올해 수능 이의신청 342건…국어 '언어와매체' 44번 최다 3 '김가네' 김용만 회장 검찰 송치…가맹점주 "우리가 무슨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