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균 대한내과학회 차기 이사장 입력2018.10.31 17:23 수정2018.11.01 03: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균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2월부터 3년.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한 그는 폐암 및 만성기도질환의 권위자로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을 지냈다.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장과 가톨릭대 의대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코바 前 사무총장, 한양대 특강 한양대 평화연구소(소장 최진우)는 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캠퍼스 제3법학관에서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사진)을 초청, ‘난민과 지구촌 평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 2일에는 사회... 2 에너지 전환 시대…원전·재생에너지 공존 해법 경주서 찾는다 원전의 단계적 감축, 재생에너지 확대 등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공존을 위한 바람직한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포럼이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다.경상북도는 오는 7일부터 9일까... 3 김소연 에스팀 대표 "모델은 아티스트…새 콘텐츠로 트렌드 선도" “아티스트들이 지니고 있는 가능성을 다양한 콘텐츠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국내 최대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을 이끄는 김소연 대표(사진)는 소속 모델을 아티스트라고 표현했다. 외모뿐만이 아니라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