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프로야구 넥센-SK, PO 1차전 시작…첫 승리팀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PO 1차전 선수 라인업(자료 KBO)
    PO 1차전 선수 라인업(자료 KBO)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가 맞붙는 2018 KBO 플레이오프(PO) 1차전이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개막했다.

    SK는 김강민(중견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정의윤(지명타자)-이재원(포수)-김동엽(좌익수)-김성현(유격수)-강승호(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토종 에이스인 좌완 김광현이다.

    넥센은 제이크 브리검이 선발 출격한다. 넥센의 타순은 서건창-김규민-제리 샌즈(우익수)-박병호(1루수)-김하성(유격수)-김민성(3루수)-임병욱(중견수)-송성문(2루수)-김재현(포수) 순이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선발 김광현에 대한 질문에서 "김광현이 얼마나 힘든 이닝을 소화했는지 보고, 정신적·육체적 상태는 어떤지 확인한 후 결정할 것"이라며 "(경기가) 박빙의 상황이라면 문승원이 투입될 수 있다"고 말했다.

    힐만 감독은 "2주 동안의 준비상황에 만족한다"며 "현재로선 긴 휴식기를 보낸 타자들의 방망이가 뜨거울지 차가울지 모른다"면서 "그렇지만 후회 없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작전을 펼칠 것이다"며 작전 야구를 예고했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베테랑급 선수들이 터져줬으면 하는 게 바람을 전했다. 그는 "박병호와 김민성, 서건창 등 기존에 가을야구를 경험한 선수들이 본인 역할대로 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차전 상대팀 선발인 김광현에 대해서는 "감독은 최고의 투수를 만날 때 '당일 컨디션이 안 좋았으면' 하고 기대한다"면서 "역시 최고의 선수는 준비도 잘하기 때문에 그런 일은 별로 없더라"면서 찬스가 올 때 집중력을 발휘하면 기회가 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화 송광민·지성준 출격…넥센은 '1차전 타점' 송성문 선발

      한화 이글스 송광민이 생애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한용덕 한화 감독은 2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2018 KBO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전날 1차전에서...

    2. 2

      박병호, 3년만의 PS 홈런포…넥센, 준PO서 한화에 기선제압

      3-2로 진땀승…해커는 5⅓이닝 비자책 1실점한화 샘슨·넥슨 한현희 2차전 선발넥센 히어로즈가 11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에 오른 한화 이글스와의 대결에서 기선을 제압했다.넥센은 19일 대전 ...

    3. 3

      샌즈 투런포+임병욱 쐐기 3루타…'넥센, 대전으로 간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서 '디펜딩 챔피언' KIA 9-5 제압넥센 히어로즈가 대전으로 가는 티켓을 잡았다.넥센은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