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재해구호협회, 사이판에 발묶인 한국인에게 긴급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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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은 초코바, 물티슈, 소형 과자 등이다.
협회와 재해구호 업무협약을 맺은 롯데유통사업부문과 BGF리테일이 지원한다.
협회 관계자는 "원래 햇반, 죽, 컵라면 등을 갖추려고 했으나 현지 사정이 워낙 열악해 뜨거운 물조차도 구할 수 없어 간편한 열량식을 마련한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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