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칼린, '뉴칼레도니아'와 가까워지는 특별한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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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는 11월 8일, 서울 충무로역 근처 남학당에서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현지 여행사 관계자와 뉴칼레도니아를 다녀온 여행전문가가 참석해 더 풍성한 정보와 최신 여행 팁도 제공할 예정이다.
뉴칼레도니아에 관심이 있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강좌에서는 뉴칼레도니아의 주요 관광지, 호텔 ,액티비티, 교통, 먹거리 등을 소개하며 에어칼린 소개 및 스케줄 안내도 함께 한다. 특히 뉴칼레도니아로 가는 직항편이 없는 만큼 일본 및 시드니 경유 시 주의사항과 팁을 알려주고, 질의응답도 받는다. 간단한 식사와 함께 보딩패스 모양의 원데이클래스 초대장, 여권모양의 노트 등을 기념품으로 준다.
뉴칼레도니아로 연결하는 항공사인 에어칼린은 2015년부터 현지 정보를 꾸준히 알리고 있다.강좌 참가 신청방법은 이메일(mktg@globalair21.com)로 이름, 연락처, 신청인원, 신청경로, 궁금한 점 등을 써서 보내면 된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