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서울대 정시 합격자 33%는 16개 고교 출신…쏠림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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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승래(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받은 '2018년도 서울대 입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정시모집에서 1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한 16개 고교가 모집 인원 703명 중 229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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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학교에서는 수시모집에서도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2015년 입시를 분석해보면 정시모집에서 1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는 18개 고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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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서울대 입시 수시·정시 전형 결과를 합산해 보면 총 56개 고교에서 12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중 특목고·자사고는 40개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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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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