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때때로 비…미세먼지 '나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3일 전국이 흐리고 때때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서부지역의 경우 미세먼지는 나쁨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전국 대부분이 흐리고,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도, 경상서부내륙은 아침부터 낮 사이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경상서부내륙, 전라도, 제주도, 북한에 5㎜ 미만으로 많지 않겠고, 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서쪽지방부터 맑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은 서울이 10도 등 전체적으로 평년보다 1~3도 가량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3도 ▲춘천 6도 ▲강릉 12도 ▲대전 9도 ▲대구 9도 ▲부산 15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제주 16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대전 20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중서부지방은 미세먼지에 주의해야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충북에서 미세먼지 지표가 '나쁨'을 보이고,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중서부지역의 경우 오전에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오후엔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에서 0.5m, 서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최고 2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이날 비가 오지만 양이 적어 건조한 날씨가 당분간 지속되니 산불을 포함한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리 내린다는 '상강'…경남 흐리고 북서내륙 한때 비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경남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낮 한때 북서내륙에 비가 내리겠다.부산지방기상청 창원기상대는 출근시간대 경남지역은 12∼16도의 기온을 보이고 일부 내륙...

    2. 2

      수도권·충청도 미세먼지 '나쁨'…오전에 중부지방 비

      화요일인 23일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상 서부내륙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이날은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다.비가 내리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

    3. 3

      미세먼지 없는 통학로 만들어 주세요

      사단법인 환경정의는 22일 서울 강서구에서 ‘미세먼지 없는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서울 등촌동 등원초교 학생들이 캠페인에 참가해 행진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

    ADVERTISEMENT

    ADVERTISEMENT